지역소식
취업뉴스
생활문화
건강의료
교육
E-book
지역소식
취업뉴스
생활문화
건강의료
교육
E-book
메인
지역소식
취업뉴스
생활문화
건강의료
교육
E-book
0
위젯설정에서 사용할 배너를 등록해 주세요.
위젯설정에서 사용할 배너를 등록해 주세요.
Previous
Next
홈 > - > 포토뉴스
포토뉴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인기
초등학교 학교폭력, 대책마련 시급하다
[2006.11.29] 초등학교 학교폭력, 대책마련 시급하다 ‘같은 학교 애들이 계속 괴롭힌다. 졸업식 전 까지 몸을 만들어 돌아와 해 볼 수 있는 만큼 해 보겠다”. 이말은 중고등학생이 아닌 서울 모초등학교 6학년 김모군이 집단 괴롭힘에 못 이겨 메모를 남기고 집을 나간 후 굶주림과 탈진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건의 내용이다. 지역이 서울이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전국 어느 초등학교를 막론하고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며 어쩌면 지금 이 시간에도 발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어쩌다 이 지경까지 돼 버렸는가 하는 자괴감을 가져 본다. 부모의…
더보기
인기
시대 거스르는 국회의원
[2008.07.03] 시대 거스르는 국회의원 시대를 거꾸로 가는 국회의원이 있다. 아니 민심을 전혀 모르는 국회의원이 있다. 한나라당 정몽준의원. 정 의원은 지난 달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토론회에서 시내버스 요금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거참 어려운 질문인데 카드로 타면 한 70원하나”라고 대답했다.너무도 어이가 없는 대답이다. 지금이 70년대인가?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 하긴 우리나라 1등부자인 사람이 서민들이 타고 다니는 시내버스 요금을 알아 주리라는 기대도 안했지만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패배의…
더보기
인기
(구)금오공대 부지 활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하여
[2006.11.23] 구미시 신평동의 (구)금오공대 부지 활용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경북도와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영남대가 금오공대 터와 건물을 공동으로 매입해 기업관련 혁신클러스터를 만들기로 했으나 지역대학 등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1년 9월개월째 해결책 없이 제자리 걸음이다. (구)금오공대 터는 부지 2만765평과 건물 19개동으로 지난 3월 양호동에 새 캠퍼스로 이사하면서 현재 비어 있는 상태다. 구미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영남대학교, 경상북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상북도를 제외한 3개 기관이 각각 150억원을 출연…
더보기
인기
<기자수첩> '이상한 의사'
[2007.02.18] 지난 6일 저녁 7시. 본지에 접수된 시민제보를 취재하러 형곡동 차병원 맞은편에 있는 G내과를 찾았다. 이틀간에 걸쳐 시도한 수차례의 통화 끝에야 겨우 이 병원 원장 S모씨를 만날 수 있었다. 그것도 퇴근시간을 1시간이나 넘긴 저녁 7시에.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이 병원 원장의 성숙치 못한 진단진행으로 결국 남편이 사망을 해 너무도 억울하고 괘씸하다라는 내용이었다. 취재의 본질상 양 당사자의 말을 모두 들어야하는 관계로 사자(死者) 측의 취재는 이미 끝낸 상태인지라 이번에는 진료를 행한 병원장의 말을 들을 차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보기
인기
사설 ‘억지 웃음’이 싫은 몇 가지 이유
[2007.07.18] 사설 ‘억지 웃음’이 싫은 몇 가지 이유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첫째는 말을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사고(思考)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표정을 지을 수 있다라는 것일게다. 여기서 첫째와 두 번째는 논외로 하고 세 번째인 표정(웃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했다. 그만큼 웃음이야말로 인간만사 웬만한 일은 ‘웃음’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면 안될 일도 되게 하고 꼬인 일도 풀리게 하는 마력(魔力)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웃는 이러한 웃음에도 종류가 있지 않나…
더보기
인기
남시장이 7시에 결재를 하는 이유
[2006.10.19] 남시장이 7시에 결재를 하는 이유 민선 2기 남유진호’가 출항부터 보이지 않는 ‘내부적 혼선’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경우 ‘혼선’의 대상이 일반 시민들이었으나 남시장이 이끄는 ‘남유진호’의 혼선은 구미시청 공무원들로부터 나오는 혼선이라는 점에서 상당 부분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당사자인 공무원들의 입장에서는 ‘전에 없는 짓’이라고 비아냥거릴지 모르나 구미시의 주인인 39만 시민들은 지금 남시장의 시정방향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불만을 가지는 공무원들의 입장은 단순하다. 지난 11년 동안…
더보기
인기
<사설> 국내 예체능교육의 현주소
[2007.07.30] <사설> 국내 예체능교육의 현주소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 중학교 씨름부 코치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학생을 야구방망이로 무자비하게 때린 뒤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는 커녕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경기도 광주경찰서가 밝힌 내용을 보면 이렇다. 이 학교 계약직 코치인 김모씨(30)는 씨름부 학생 1학년생인 손모군(13)을 일명 ‘원산폭격’(머리를 땅에 대고 손은 뒤로하는 체벌)이라는, 중학교 1학년생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체벌을 실시한 상태에서 야구방망이…
더보기
인기
불붙은 ‘주민소환제’
[2007.07.21] 불붙은 ‘주민소환제’ 풀뿌리 민주주의의 필수요건인 ‘주민소환제’가 드디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20일 법원은 경기도 하남시 주민들이 김황식 하남시장을 상대로 주민소환 결정 주문에 대해 그렇게 하도록 판결을 내린 것이 그것. 김 시장이 주민소환이라는 수치(?)스런 상황에 몰린 것은 지난 해 10월 광역화장장 유치를 발표하면서 부터다. 당시 김 시장은 화장장을 유치하는 대가로 경기도로부터 지원금 2천억원을 받아 지하철 5호선 연장 등 지역개발사업에 쓰겠다고 발표하자 화장장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등쌀에 밀려 3월과 6월 두차례에…
더보기
인기
<사설>'생활정보지, 엄선된 광고 게재 절실'
[2007.02.18] 생활정보지(이하 정보지)들의 무분별한 광고게재로 선량한 시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 이들 정보지들은 일반 사회현상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오는 기사신문과는 달리 단순한 물건이나 부동산 같은 매매행위에 대한 정보만을 전달해 주는 역할이 주 목적이다. 따라서 모양만 신문일 뿐 100% 광고만을 게재함으로써 거기에서 나온 광고료를 바탕으로 살아가는 미디어의 일종이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지들이 실제로 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보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정보지에 종사하는 자들의 말을 빌리면 분명 ‘신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
더보기
인기
<구미아이뉴스칼럼> '정치기사가 홀대를 받는 이유'
[2007.02.18] “정치기사는 안 읽는다” “어느 누가 한 말도 안 믿는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지금 국민들은 한국정치와 정치인들을 이렇게 평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오죽했으면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에서도 가장 미운 친구에게 “너, 다음에 크면 정치인이나 해라”하겠는가. 도대체 왜 이 지경까지 왔는가. 하긴 정치인들의 권모술수와 이전투구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러한 국민들의 생각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위험수위를 높여만 가고 있으니 실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흔히 하는 말로 동네 시의원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 한명도 국민…
더보기
인기
사설 ‘B⁰'와 ’C+'
[2007.07.18] 사설‘B0'와 ’C+' 울산시가 금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무능공무원 현업 배제’가 공직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라는 판단에 따라 그간 사무관 1명과 6급 3명에 대해 단행한 ‘현직복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즉, 다시 제자리를 찾아 주느냐 아니면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직위를 해제할 것이냐 하는 두 갈래 길을 놓고 고심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이들 4명의 중간관리자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주로 도로 시설물 현장 점검과 쓰레기매립장 재활용 분리작업 등 허드렛일을 맡아 그에 대한 실적을 매일매일 해당 실,과장에게 보고를해…
더보기
인기
<사설> 구미아이뉴스 창간 1주년에 부쳐
[2007.10.04] 구미아이뉴스 창간 1주년에 부쳐 '정통 풀뿌리 독립형 지역 인터넷언론'을 주창하고 나선 '구미아이뉴스(www.gumiinews.net)'가오늘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1년 전 오늘, 구미아이뉴스는 구미 지역은 물론 기존 한국 언론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해당 오프라인이나 공동체(연합체)적 운영, 즉 종속형 인터넷언론이 아닌 순수 독립형 인터넷언론으로서 독자적인자리매김을 하려다보니 수차례에 걸친 실패와 좌절을 맛보아야만 했습니다. 어쩌면 다른 언론들처럼 연합체에 소속되어 연합체에서 제공하는 포멧대로 움직이면서 별다른 노력없이도…
더보기
인기
지자체와 기업
[2007.05.19]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휴대폰 공장을 신설한다라는 비보(?)는 39만 구미시민들에게 너무도 충격적이며 불길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잖아도 LG전자 LCD공장이 파주로 이전한 것에 대한 허전함이 채 사라지지 않은 시점에서 터진 일이라 시민들이 받아 들이는 충격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겠다.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 정말로 구미라는 도시가 기업하기 힘든 도시여서 그러는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과거 구미는 ‘지발 좀 묵고살자’는 전혀 설득력도 없는(아니 거지근성에 기인한) 구호를 외치면서 온전히 전…
더보기
인기
말도 안 되는 전시행정
[2007.07.09] 말도 안 되는 전시행정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이 국가 대표 브랜드인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당초 취지와는 달리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에 대한 인지도 조사란 말 그대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해외에서 어떻게,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로 국가 신인도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것으로 나름대로는 상당한 의미가 있는 조사다. 그런데 그러한 조사를 외국인이 아닌 국내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더보기
인기
‘막말’하는 대통령
[2006.12.23] 구미아이뉴스 긴급논단 ‘막말’하는 대통령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무섭고 두려울 때가 ‘막말’을 할 때다. ‘막말’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제 더 이상의 삶을 살아 갈 이유나 가치를 느끼지 못해시쳇말로 죽음을 무릅쓰고 취하는 행동이다. 요즘 우리 사회 돌아가는 모양새를 볼라치면 너무도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목격하게 된다. 자칭 사회 지도자라고 하는 선출직 인물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온통 ‘막말’이 판을 치는 세상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막말’이 노무현 대통령의 ‘막말…
더보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순
조회순
검색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위젯설정에서 사용할 배너를 등록해 주세요.
위젯설정에서 사용할 배너를 등록해 주세요.
Previous
Next
+
E-book